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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입문자를 위한 타이포그래피 사용법

1. 서체(폰트)의 종류는 2~3가지를 넘지 않는다. 

세상에 외모가 비슷한 사람은 많다. 하지만 외모가 비슷하다고 해서 그 사람의 성격이나 인상이 비슷한 경우는 정말 드물다. 이러한 것은 타이포그래피에도 적용이 된다. 서체 즉, 폰트는 비슷해 보이면서도 그 인상은 확연히 다르다. 인상이 다른 서체들이 여럿 쓰일 경우 전체적으로 작품의 통일성이 떨어져 보인다. 따라서 디자인을 할 때 서체의 종류는 2~3가지를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 타이틀과 본문에 쓰이는 폰트는 구별해준다.

디자인에서 컨셉의 통일성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요소들의 강약의 적절한 조화이다. 시각적으로 동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모든 요소들을 똑같이 통일시켜 버린다면, 재미없고 지루한 디자인이 되어 버린다. 또한 독자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전달하기 어려워진다. 폰트에 강약을 주는 것은 독자의 시선의 움직임을 유도할 수 있으며, 어디에 더 집중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된다. 타이틀에는 굵은 문자나 개성이 강한 서체를 사용해서 강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본문에 쓰이는 서체는 예쁜 서체보다는 읽기 편안한 서체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3. 영문은 영문 서체를 사용해준다.

종종 영문에도 한글 서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는 한글 서체에도 영문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한글 서체는 한글을 예쁘게 표현하는 것이 주 목적이 되는 서체이기 때문에 영문을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한글 무료폰트 사이트

네이버 나눔글꼴 (http://hangeul.naver.com/2017/nanum)
네이버에서 배포하는 오픈 라이선스 글꼴입니다. 매년 새로운 글꼴이 추가됩니다. 무료 폰트의 대표격.

배달의 민족 폰트(http://font.woowahan.com/)
우아한 형제들에서 배포하는 오픈 라이선스 글꼴입니다. 매년 새로운 글꼴이 추가됩니다. 네이버의 나눔 글꼴이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무난함이 특징이라면 배달의 민족 폰트는 각 서체들의 개성이 넘치는 게 특징입니다.

본고딕(본명조) https://source.typekit.com/source-han-serif/kr/#get-the-fonts
구글과 어도비가 출시한 서체입니다. 한글 서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영문체도 있습니다.

영문 폰트 사이트

Noto Sans (본고딕/본명조)
Dafont (https://www.dafont.com/)
영문 서체들을 검색하고,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어마어마한 수의 서체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What the font (https://www.myfonts.com/WhatTheFont/ )
이미지 파일만으로 어떤 폰트가 사용되었는지 검색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영문 서체만 지원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디자인을 하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튜토리얼 by 정혜인
artndesign.h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