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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디자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이유

Why minimalist design speaks to more people

Anthony Burrill은 인상적인 서체, 깨끗한 색감과 프로 수준의 프린팅 테크닉에서 오는 아름다운 효과를 갖춘 대담한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덧 지나가는 패션이라는 연상을 하게 되는 그의 복고풍 디자인을 묘사하기 위해 ‘스타일’이라는 단어를 굳이 쓰지 않으려 하는 Burrill은, 그의 디자인이 이 시대에 존재해야 하는 확고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 그래픽 디자이너가 가지고 있어야 할 20가지 서체

“이것은 특별하며, 제가 하는 모든 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말하려 했던 가치에서 발전되어 온 것입니다.”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프린트 메이커이자 디자이너인 그가 말합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낙천적이에요. 제 작업도 그런 성격을 반영하죠.”

Burrill은 애플, 구글, 에르메스, 뉴욕 타임스, 런던 언더그라운드 등과 같은 국제적인 고객과 함께 일했으며, 그의 작업은 런던 V&A 박물관과 뉴욕 Cooper-Hewitt 국립 디자인 박물관에서 영구 소장 중입니다.

다음 달에 이 영국 디자이너는 Something Good에서 강연하게 됩니다. 이 행사는 창조적인 프로세스를 주제로 하는 영국 Bristol의 새로운 디자인 페스티벌로,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그는 이와 별개로 인쇄물 워크숍도 진행할 것입니다. Creative Bloq 독자들은 Bristol 행사 및 워크숍 티켓 모두를 2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이 코드를 제시하면 됩니다. CreativeBloq20.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법

Burrill은 많은 디자인 작업에 인쇄 기술을 적용합니다.

창조적이고 차별성이 있는 작업을 하는 Burrill도 결코 처음부터 순조롭게 작업을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대학 시절 제 작업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었어요.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를 찾는 중이었죠.” 그는 회상합니다.

하지만 처음의 어려움을 통해 단순한 디자인에 눈을 뜬 것 같다고 그는 말합니다. “제 작업이 사람들과 연결될 수 없다고 느껴지는 것을 견딜 수 없었어요. 그래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을 창조하기 시작했죠.”

“제가 배운 것은, 메시지가 단순하고 직관적일수록 더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nough is enough!”는 노숙자 기금 Shelter의 50주년을 기념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전통적인 인쇄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단순하고 직관적인 소통 노력은, 그의 모든 작업에 보통은 짧고 복잡하지 않은 문구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라. 그리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해라(Work hard & be nice to people’; ‘충분하다는 말은 충분하다는 말이다(Enough is enough)’(노숙자 기금 Shelter 의뢰);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Make time your own)’(에르메스 의뢰); 그리고 심지어 그의 책 ‘지금 만들어라! (Make it now!)’까지 – 그는 직관적인 문구를 세련되게 표현해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Work hard & be nice to people’ 프린트는 Burrill의 책 ‘Make it Now!’에 등장합니다.

단순함은 Burrill의 작업에서 색과 질감으로도 드러납니다. “저는 색이 가진 순수함을 좋아합니다. 제 팔레트는 단순합니다; 밝은 노란색, 빨간색, 검은색 그리고 이따금 쓰는 파란색이죠.” 그는 말합니다.

시대를 거스르는 시도

“저는 촉감이 있는 듯한 재료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고유한 질감과 색이 있는 재료를 주로 선택하죠.”

“최대 2가지 색을 사용해서 인쇄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렇게 하면 메시지가 단순해지고 색을 포함한 시각적 노이즈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

Burrill의 2가지 색 팔레트는 LA 에르메스 남성 컬렉션 론칭을 위해 벽 페인팅, 스크린 포스터와 에니메이션에 사용되었습니다.

Burrill이 말하기를, 이렇게 확실한 접근법을 찾기까지 대학 졸업 이후로 불확실한 길을 걸어야 했다고 합니다. “졸업 후 저는 무엇을 할지 고민하며 시도하는데 몇 년을 보냈어요. 제 디자인이 어떤 작업에 어울릴지 몰랐고, 직장을 구할 수는 있을지도 의문이었어요.”

“저는 스스로를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홍보했지만, 별로 효과가 없었어요. 하지만 문자와 서체(타이포그래피)에 집중하기 시작하자 모든 것이 풀리기 시작했죠.”

Burrill은 많은 작업에서 sans serif와 활자체를 사용한다

그렇게 비상이 시작되었습니다. Burrill은 거대한 고객들을 위한 디자인을 했습니다. 흥미로운 활자체를 만들어냈고 그가 직접 운영하는 숍에서도 다양한 작업을 만들어갔습니다. 그는 이제 어떤 고객과 일을 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 처지에 있습니다.

고객 선택하기

“저는 이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볼 때 어느 정도 완성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는 말합니다. 또 그는 베일에 가려져 있는 창조적인 작업을 맛보고 싶어합니다. “저는 추상적인 아이디어부터 디벨롭시키는 프로젝트를 하는 고객과 일하는 것을 더 좋아해요. 이미 정해져 있는 작업을 하기보다는 말이죠.”

Burrill은 인쇄물 워크숍을 진행하게 되며, Something Good 강연자로 나서게 됩니다.

Something Good 20% 할인 티켓을 받으세요

Burrill이 시각적 언어를 어떻게 발전시켜왔고 어떤 개인적 가치에 의해 살아가고 일을 하는지를 더 알고 싶다면 영국 Bristol에서 10월 6~7일에 열리는 Something Good에 참가해보세요. Creative Bloq 독자는 이 행사의 금요일 티켓과 그의 개인적 워크숍 티켓에 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CreativeBloq20

출처 : 원작자 ㅡ Ella Taylor | 튜토리얼 ㅡ http://www.creativebloq.com/news/why-minimalist-design-speaks-to-more-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