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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이미지

색에도 인상이 있다.
“이 색은 톤이 밝은 것(어두운 것) 같아.” 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봤을 것이다. 톤이란 색의 명암, 강약 등 색조를 말하는데 명도와 채도의 조합으로 포현되는 색의 조화이다. 색상이 같더라도 톤에 따라 색의 인상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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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카모토 신지 『마법의 디자인』. 우듬지(2016) p.90

Photo by Greyson Joralemon on Unsplash

 

톤의 이미지 예시
색채 조화를 주목적으로 일본 색채 연구소가 1964년에 발표한 PCCS에 따라 톤을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PCCS 톤 시스템은 색채가 갖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다. 무채색을 제외하고 나머지 색들을 12개의 톤으로 분류했다. 그중 대표적인 비비드 톤과 페일 톤을 살펴보자.

중명도에 고채도: 비비드 톤(vivid tone)
화려한, 눈에 띄는, 활동적인, 생생한 등: 순색으로 가장 생생하고 선명한 색이다.

 

고명도에 저채도: 페일 톤(pale tone)
달콤한, 귀여운, 부드러운, 가벼운, 연약한, 밝은 등: 비비드톤에 흰색에 혼합된 색이다.

색의 이미지 예시
색채 조화를 통해 비슷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톤이었다면, 각각의 색에도 고유한 이미지가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 할 때 컨셉에 맞는 색을 적절하게 사용해야한다.

색의 온도에 따른 분류

난색은 불을 연상시키며 빨강을 중심으로 한 색으로 따뜻한(뜨거운) 느낌을 주는 색이다. 심리적으로 식욕을 촉진시키고, 마음을 들뜨게 하는 색이다. 정열적이고 활발한 컨셉의 디자인에 사용된다.

 중성색은 초록이나 보라 계열처럼 온도가 확실하게 느껴지지 않는 색이다. 중성색을 사용할 때에는 다른 색들과의 조화가 중요하다.

 한색은 물을 연상시키며 파랑을 중심으로 한 색으로 차가운 느낌을 준다. 난색과 달리 마음을 진정시킨다. 이성적이고 논리적, 세련된 컨셉의 디자인에 주로 사용된다.

튜토리얼 by 정혜인
artndesign.h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