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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방울(폼폼) 만들기

재료

실, 두꺼운 종이, 가위(원단 가위의 경우 매우 수월)

[TIP]
-필요한 재료는 동대문, 남대문 상가 혹은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실로 방울 만들기는 매우 간단하다. 준비물도 두꺼운 종이, 가위(원단 가위 면 훨씬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다.), 실만 있으면 가능하다. 요즘은 실 방울 만들기 DIY 키트도 많이 판매하고 있다.

우선 종이를 ‘ㄷ’ 모양으로 잘라내야 하는데, 세로의 길이가 만들고자 하는 실 방울의 지름이 된다. 실 방울의 크기가 커지길 원하면 준비하는 종이의 세로 길이가 길어져야 한다.

실을 종이에 30회 내외로 칭칭 감고, ‘ㄷ’ 자로 낸 구멍을 이용해 감아준 실들을 묶어준다. 실을 얼마나 꼼꼼히, 그리고 많이 감았는가에 따라 방울의 촘촘함이 달라진다.

감아준 실이 풀리지 않도록 종이에서 실 뭉치를 빼준다. 빼낸 실을 매듭을 중심으로 가장자리, 즉 실이 감겨져 돌아가는 곳을 가위로 잘라내 준다.

실을 잘라내면 삐죽삐죽 실이 튀어나온 흡사 성게와 같은 모습의 실 뭉치를 만날 수 있는데, 이는 가장자리를 가위로 정리해서 반듯한 구로 만들어 내면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실 방울은 ‘폼폼’이라고도 부른다. 폼폼은 지난 튜토리얼에 만든 쁘띠 목도리 끝 장식으로도 많이 쓰이고, 태슬과 함께 기본적인 장식으로 보여진다. 또한 요즘엔 폼폼으로 만든 러그나 벽 장식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크기와 색, 형태, 실의 조합 등을 다양하게 바꾸어 볼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장식이다.

튜토리얼 by 이언주
atelierh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