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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스트를 이용한 심플 디자인

“심플하게 디자인해주세요.”

아마도 위의 말은 디자이너가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일 것이다. “Simple is the best.” 라고 했을 정도로 디자인에서 심플한 것은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디자인이 심플한 것일까? 디자인의 장식적인 요소가 빠진 것? 아니면 정보량 자체가 적은 디자인? 이것에 대해서는 디자이너마다 의견이 다르지만 디자인 요소에 강약을 주어 가독성을 높인다는 것은 공통적이다. 오늘은 강약에 따른 콘트라스트(대비)로 심플해 보이면서도 읽기 편한 디자인을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다뤄보고자 한다.

서체 굵기에 강약을 주기
지면을 디자인할 때, 모든 내용이 중요한 것만 같아 모든 텍스트의 굵기를 볼드체로 할 때가 있다. 이럴 경우 가독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어디에 중점을 두어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량이 너무나 많아진다. [오른쪽] 이미지는 단순히 서체의 굵기만을 강약을 주어 바꿨을 뿐인데 [왼쪽] 이미지보다 훨씬 더 읽기 편하며 지면이 깔끔하다는 느낌을 준다. 따라서 심플한 디자인을 할 때 가장 먼저 제목 텍스트의 서체 굵기와 본문 서체 굵기, 그리고 세부 정보(페이지 등)의 서체 굵기를 다르게 하여 강조점을 주어야 한다.

사진 크기에 강약을 주기
서체의 굵기 외에 사진크기를 키우는 것으로도 강약을 줄 수가 있다. 이때 사진이 고화질이거나 사진에 중요한 정보가 담겨져 있을수록 대비 효과가 더 좋다.

넓은 여백으로 대비 효과
때로는 넓은 여백을 통해 정보와 여백의 대비를 줄 수도 있다. 이런 디자인은 여백 덕분에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며, 가장 중요한 정보를 독자가 읽기 쉽다.

튜토리얼 by 정혜인
artndesign.h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