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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 만들기

재료

실(털실, 십자수용 실, 가죽 끝 등 모두 사용 가능), 두꺼운 종이, 가위

[TIP]
-필요한 재료는 동대문, 남대문 상가 혹은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두꺼운 종이는 하드보드지나 명함, 쿠폰 등을 사용하면 된다. 종이의 길이가 테슬의 총 길이가 되기 때문에 용도에 맞게 종이를 미리 잘라둔다.

사용할 실과 가위, 두꺼운 종이만 있으면 테슬을 만들 준비가 되었다. 종이의 길이는 테슬의 총 기장이 되므로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길이에 맞추어 종이를 미리 재단해둔다. 실의 종류는 털실, 십자수용 실, 면실, 가죽끈, pvc 무엇이든 상관없다.

종이를 재단했다면 처음 시작 부분이 종이의 끝에서 함께 시작되도록 놓고 촘촘히 감아준다. 테슬의 두께는 실을 얼마나 감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원하는 만큼 실을 감았다면, 실의 양 끝 쪽 부분이 모두 아래로 가도록 놓고, 감던 실을 자른다. 새로운 10cm 내외의 실을 잘라 실의 끝이 있는 반대면의 실의 고리를 통과해 매듭을 묶어 한 뭉치로 만든다. 매듭을 묶은 쪽이 테슬의 꼭대기, 즉 머리 부분이 된다. 테슬을 다른 장식품이나 고리 등에 연결하고 싶다면 이 단계에서 실에 오링을 연결하면 다른 곳에 부착이 쉽다.

또 다른 10cm 내외의 실을 잘라 테슬의 머리를 만들어 준다. 처음 한 바퀴를 단단하게 돌려서 매듭으로 고정시킨 후 실을 여러 번 감아 장식을 함과 동시에 고정시킨다. 마지막으로 감은 실은 테슬과 감겨진 실 사이로 넘겨 테슬 실의 방향, 즉 위에서 아래로 통과시켜 나머지 실의 길이에 맞추어 자른다.

<테슬에 실을 매듭지어서 감는 중 – 매듭지어 감긴 실을 넘겨서 마무리 >

앞의 단계까지 진행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테슬의 형태가 보이지만 아래 실이 연결되어 있게 되는데, 이는 간단하게 가위로 균일하게 잘라내면 된다.

잘라내고 난 후에 테슬의 길이를 일정하도록 가위로 정리하고, 끝 단을 자연스럽게 풀어준다.

테슬은 벽장식이나 담요 끝 단, 이불 끝 단, 쿠션 장식, 키링 장식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쿠션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사진 출처 – H&M>

튜토리얼 by 이언주
atelierhee@gmail.com